엘 카미노 호스텔&펍 호스텔 - 페티예
36.62119, 29.10243El Camino Hostel & Pub
페티예 박물관에서 도보로 2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이 3성급 엘 카미노 호스텔&펍은 Alaturka 근처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지역
호텔은 페티예 도심에서 5km 거리에 있으며 달라만 공항에서 60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은 술탄스 워터파크에서 4.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페티예 마리나에 인접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Belediye Cay Bahcesi이며 숙소에서 750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엘 카미노 호스텔&펍에는 산 뷰가있는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타일 바닥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엘 카미노 호스텔&펍는 아침에 뷔페 조식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스낵 바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께서는 25분 거리에 있는 아민타스 바위 무덤, 페티예 박물관에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손님께서는 자전거, 자동차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레저 시설에는 소풍 공간, 바비큐 그릴도 특징으로 합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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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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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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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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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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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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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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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엘 카미노 호스텔&펍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9525 ₩ |
📏 센터까지의 거리 | 4.2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56.4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달라만 공항, DLM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엘 카미노 호스텔&펍 호스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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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정말 좋아요~ 방에서 보는 것도 좋고 특히 펍에서 보는게 멋져요. 방도 안락하고 시원하고 좋구요. 짧게 머물러서 아쉬움이 남는 곳...
오토가르에서 가깝기는한데 돌무쉬에서 내려서 상당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배낭메고 올라가려니 힘들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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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테라스 식당이 가격대비 되게 맛있어요! 에어컨 작동이 잘되서 시원했어요.
언덕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여름이라 더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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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 뷰가 좋았음 방은 바다쪽 창이 아니라 리셉션 뷰가좋았고 직원이 매우 친절함
페티예 더운데 방에 선풍기나 에어컨 없음 헤어드라이어 없음 밤에 밖에 시끄러워서 잠 못잠 캐리어 무거울시 끌고 올라가다가 캐리어 던져버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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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뷰가 정말 최고! 그리고 호스텔에서 운영하는 펍 햄버거 정말 맛있어요 15-20리라 사이인데 수제버거인데 양도 정말 많고 맛있어요. 주변 피쉬마켓보다 여기서 드심이!
여름인데 방에 선풍기가 없어서 조금 더웠어요..나머지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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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스텔에서 페티예 선착장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이고 펍을 같이하고 있어서 저녁에 맥주한잔 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4인실 묶었는데 방도 깔끔했고 터키가 밤에는 그다지 덥지 않아서 지내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페티예 버스정류장에서 돌무쉬타고 쭉가다가 선착장에서 내리면 거의 근처까지 편하게 오긴오는데.. 언덕을 2~3분 정도 올라야되서 캐리어 끌고가기에 살짝 힘든 경향이 있긴했습니다. 마트,ATM은 아래에 있어서 살짝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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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끝내줌. 패티예에서 가장 저렴하고 전망 좋은 곳! 스탶 친절하고 조식 맛있고 전망이 짱짱임.
와이파이가 리셉션에서만 됌 숙소가 언덕에 있기때문에 미리 정확한 위치를 알고 갈 것. 오토갈이나 도로에서 지나가는 돌무쉬 타고 갈것. 절대 짐들고 걸어서 가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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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먹는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위치가 정말 안습입니다.. 20분정도 등산을 해야함.. 와이파이가 방에서 안잡힙니다. 로비겸 레스토랑에서 잡히긴 잡히나 엄청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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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고 특히 음식이 맛있다.
펍 바로 아래층에 도미토리에서 묵었는데 늦은시간까지 펍이 운영되어 시끄러웠고, 청소를 그리 깨끗하게 하지 않는듯하다. 직원 일부는 영어를 아예 못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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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참좋음 왜냐면 엄청높은데잇음 방도안락함
캐리어끌고올라가는데힘들어쥭는줄 다신안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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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조식나오고 전망이 좋다
펍아래에 숙소가 있어 잘때 시끄럽다. 추웠는데 난방이 장치가 없고 아무래도 좁다. 버스터미널에서 멀고 언덕 위에 있어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올라 가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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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직원 분들이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야경이 모든 것을 상쇄시키고도 남았습니다. 저녁을 여기서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대한 고객의 편의를 봐주려 노력하며, 조식 또한 무난했습니다.
오토갈에서 돌무쉬를 타고 내려서도 오르막길을 다소 걸어야 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올라간 만큼 경치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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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에서 보는 바다 야경이 참 좋아요
모든 벽이 얇은지 옆방 건넛방 윗방에서의 모든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그리고 숙소 가장 윗층에서 펍을 하는지라 밤 늦게까지 손님들의 의자 식탁 끄는 소리하며 펍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하며 정신이 없습니다 저희가 쓴 방은 2층 더블룸이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왼편에 있는 방이었습니다 창문이 벽을 바라보고 있어서 햇볕이 안들어 밤에는 아주 춥고 이불이며 베개는 축축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방안에 따로 있었는데 화장실에는 창문이 그냥 뻥 뚫린채로 있었고 그 위에 그림같은걸로 살짝 가린정도여서 커다란 모기 작은 모기 갖가지 날벌레들이 화장실로 들어오더군요 나중에 나올때 보니 삼층 도미토리는 그나마 창문쪽으로 볕이 드는것같더군요 그리고 숙소가 언덕 윗쪽에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기엔 잠깐 오분 사이에 지옥을 다녀갑니다 그리고 방 자체에 전혀 난방이 되지않아 밤에는 아주 춥습니다 침대 밑에는 아주 커다란 먼지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그냥 페티예에 저녁 한끼 좋은 야경을 보며 먹기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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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마켓과 가깝고. 마리나와 가까우면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층에 바가 있어서 활기찬 분위기도 있구요. 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아요.
밤새도록 닭이 우는 바람에 잠을 설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정집이 있어서 닭을 키우는지 밤새 닭이 울어서 ㅠ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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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젛아요 방도 그냥 업그레이드. 밤에는 펍이라 술마시면서보는 전망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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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시설은 모두깨끗했고 침대도 새침대라 탄탄하고 편했음. 스탭들 친절하고 레스토랑음식도 맛있고 맥주한잔곁들이기 좋고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바다가 낮에도 밤에도 예쁘고 시원했음.
없다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호스텔 폭스: | 150 리뷰 | 31900.14₩ / 숙박
에크세르도보즈 어 부다이 바르 어라트: | 91 리뷰 | 128987.52₩ / 숙박
Hospedaje El Telar: | 153 리뷰 | 24965.33₩ / 숙박